파격 코스튬플레이 300만 틱톡커 셀럽의 충격적인 생얼이 밝혀졌다.
파격 코스튬플레이 300만 틱톡커 셀럽의 충격적인 생얼이 밝혀졌다.
박하성 기자
승인
2022.12.05 17:48 | 최종 수정 2022.12.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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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300만 틱톡커로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냥뇽녕냥(장나영)'의 코스튬플레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21세인 냥뇽녕냥은 틱톡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각 300만, 80만 팔로워와 함께하는 영향력이 강한 인플루언서이다. 아름다운 미모와 코스튬 실력까지 좋아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글로벌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냥뇽녕냥의 코스튬 후 모습은 감각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코스튬 이후 이렇게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냥뇽녕냥의 코스튬 전 화장을 안 한 '생얼' 모습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번더 이끌었다.
최근 냥뇽녕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쇼츠 'Shorts'를 통해 틱톡 메이크업 영상을 업로드헀다.
영상에서 그녀는 화장이 전혀 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얼굴을 내비췄는데,
코스프레를 한 후의 도발적이고 강렬한 모습은 온데간도 없고 청순한 모습만을 보였다.
그녀의 민낯은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표했고 화려한 코스프레 미모 뒤에 수수하고 청초한 모습에 사람들이 놀랐다.
사진=유튜브
누리꾼들은 "생얼 엄청 이쁘다", "립만 발라도 완벽할 것 같다", "생얼 완벽하네" 와 같은 의견을 내놓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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